태영호 “北, 미국과 3차 정상회담 ‘새 판’짜는 중…시작점은 시진핑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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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6월 20일 | |||||||||||||||||
제보 횟수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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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태 전 공사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 시작점이 바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북한 방문"이라고 말했다. 태 전 공사는 "20~21일 북한을 찾는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은 북한이 미국 관계에서의 중재자 역할을 한국에서 중국으로 바꿨다는 것을 뜻한다"며 "중국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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