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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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kim.minjoong1@joongang.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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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검찰개혁 이론가 김인회도 "중수청 반대, 국민 큰 혼란" | 1 | 1 | 0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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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뒤 사후결제가 관행? 국민 우롱"···'문 대통령 인사' 위헌 논란 | 2 | 2 | 0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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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에 칼 쥐어준 박범계···"한명숙 재수사로 윤석열 죽이기" | 3 | 3 | 0 |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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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파동에 '보복 핀셋인사' 막혔다…'이성윤에 반기' 변필건 유임 | 2 | 2 | 0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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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법무부 충성맹세 부장 요직설" | 1 | 1 | 0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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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 패야" 文과 외쳤던 김인회, 이젠 "경찰파쇼 걱정" | 1 | 1 | 0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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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용구 수사한 경찰관, 봐주기 논란 직후 폰 바꿨다 | 1 | 1 | 0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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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용구 내사종결때, 경찰청 "중요사건 보고" 지시 있었다 | 2 | 2 | 1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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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차장도 판사 출신 여운국 “수사 경험 없어 역할 수행 의문” | 1 | 1 | 3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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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출금 뒤···"尹, 윤중천에 별장 접대 받았다" 오보 소동 | 1 | 1 | 0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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