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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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기소 완전분리’…강경파는 밀어붙이고, 지도부는 고심 | 2 | 2 | 0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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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서도 계속되는 ‘민정 리스크’…비리·부동산·갈등까지 | 2 | 2 | 0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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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부 불러 술판” “실무 모르는 헛공약”… 후보들 입 거칠어졌다 | 1 | 1 | 0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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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心 전달됐나, 몸낮춘 홍남기… 4차 재난지원금 급물살 | 1 | 1 | 0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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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3개 혐의 ‘공범’ 지목됐는데… 입 닫은 黨지도부, 청와대도 침묵 | 2 | 2 | 0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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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압박하다 타격… 부메랑 된 여당의 ‘정치검찰 프레임’ | 3 | 3 | 0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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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된 여당의 ‘정치검찰 프레임’…그래도 사과는 없다 | 1 | 1 | 0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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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유죄 판결에…여당 지도부는 ‘한마디’ 없고, 청와대도 침묵 | 3 | 3 | 0 |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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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로 필리버스터 멈춰세운 與, 국정원법 일사천리 통과 | 1 | 1 | 0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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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與, 공수처법 강행 ‘입법 독주’ 시작됐다 | 2 | 2 | 1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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