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강연료 1550만원, '블랙리스트' 피해자에서 최대 수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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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6월 6일 | |||||||||||||||||
제보 횟수 |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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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가 방송인 김제동을 강연자로 초청하면서 강연료로 1550만 원을 책정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비판에 나섰다.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지난 5일 논평을 통해 “평등한 세상을 꿈꾸던 방송인, 왜 본인의 마이크는 평등하지 않은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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