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과거사위의 막무가내 인격 살인, 검찰이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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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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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6월 5일 | ||||||||||||||||||||
제보 횟수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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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4일 '김학의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작은 성폭행이라더니 윤중천씨로부터 뇌물과 성 접대를 받은 혐의로 바뀌었다. 전 정권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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