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프레임 전쟁'] 한국당, "못살겠다 갈아보자" 이끌 대표선수는 공유하기
미디어 데일리안
기자 정도원
게재일 2019년 6월 3일
제보 횟수 8
기사 평가
선택
가짜뉴스 : 0 악의적 헤드라인 : 6 사실왜곡 : 3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0 기타 : 0
가짜뉴스 : 0
악의적 헤드라인 : 6
사실왜곡 : 3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0
기타 : 0
기사
원문 보기
지난해 지방선거는 '평화 프레임'에 손 못 써봐 "바람에 안 흔들릴 '뿌리깊은 나무' 필요" 주장 '프레임 대(對) 프레임'의 정면 대결이 다가온다. 나라의 방향과 운명을 걸고 집권 세력과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 야권이 한 판 승부를 펼칠 21대 총선이 열 달 앞으로 다가왔다. '프레임 전쟁'은 이미 불붙었다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대승으로 이끈 더불어민주당은 '평화 프레임'을 2월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준비해왔다. 2월 동계올림픽·4월 남북정상회담을 거쳐, 지방선거 전날 마침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싱가포르에서 만나면서 '프레임 설계'는 화룡점정을 찍었다. 내년 총선을 겨냥해서는 어떤 '프레임 설계'가 이뤄지고 있을까. 자유한국당 중진의원은 최근 풀린 '박근혜·최순실 녹취 파일'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연말 사면을 염두에 두고, 집권 세력에게는 타격이 가지 않으면서 야권만 분열시키도록 박근혜 전 대통령을 '리사이징'하는 작업이 아니냐"고 말했다. '프레임'에는 '구도'와 '바람'이 포함된다. 박 전 대통령 사면을 통한 야권 분열 공작이 '구도'와 관련이 있다면, 한국당이 가장 우려하는 북풍(北風)은 '바람'이다. 한국당의 또 다른 중진의원은 "제주도에 남·북·미·중 대표를 모아 종전·평화 관련 '쇼'를 선거 직전에 연출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이에 맞서는 한국당은 문재인정권의 경제실정을 겨냥해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전통적인 정권심판론으로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한국당 중진의원은 "여당은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에 여당"이라며 "정책과 정보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선거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타이밍'에 맞춰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쇼'에 허를 찔리지 않으려면,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인물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선거의 3대 변수인 인물·구도·바람 중에서 '구도'와 '바람'은 우리 노력대로만 되지는 않지만 '인물'만큼은 노력하면 될 수 있기 때문"이라
태그
연관기사
[속보]검찰, 정경심 '표창장 위조 혐의' 추가기소 뉴시스
[속보]질본 "내일까지 방역당국 보도자료에서 확진자 동선 삭제" 뉴시스
[속보]등교수업 후 학생 62명 코로나19 확진…서울 고교생 1명 늘어 뉴시스
[속보]與,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강행 뉴시스
황교안 "문재인케어가 아닌 문재인푸어" 데일리안
[속보]검찰, 정경심 '표창장 위조 혐의' 추가기소
뉴시스
[속보]질본 "내일까지 방역당국 보도자료에서 확진자 동선 삭제"
뉴시스
[속보]등교수업 후 학생 62명 코로나19 확진…서울 고교생 1명 늘어
뉴시스
[속보]與,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강행
뉴시스
황교안 "문재인케어가 아닌 문재인푸어"
데일리안
기사 내용이
thumb_up 좋아요 (1) thumb_down 싫어요 (7)
댓글 (0)
© Studio Artwork,
made with Paper Dashboard 2 Tem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