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국가가 책임진다더니… ‘장기요양보험’ 혜택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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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5월 28일 | |||||||||||||||||
제보 횟수 |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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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봉구에서 치매환자 김모(78)씨를 5년 넘게 돌보고 있는 오충녀(66)씨는 최근 김씨의 장기요양보험등급 재심사를 신청했다. 2016년 치매특별등급(5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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