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 거론…강경화 책임론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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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5월 28일 | ||||||||||||||||||||
제보 횟수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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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가 한·미 정상 간 통화기록 유출 당사자로 지목된 주미 한국대사관의 공사 참사관(3급) K씨(54)를 27일 보안심사위원회에 소환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날 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보안심사위 및 징계위원회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K씨는 지난 8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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