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서 소외된 보수 외교관들, 대북정책 불만 품고 저항 가능성
공유하기
미디어 | |||||||||||||||||||||
---|---|---|---|---|---|---|---|---|---|---|---|---|---|---|---|---|---|---|---|---|---|
기자 | ![]() ![]() |
||||||||||||||||||||
게재일 | 2019년 5월 27일 | ||||||||||||||||||||
제보 횟수 | 16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핵심 라인, 盧정부 이어 주요 보직 배제 외교현안서 靑에 밀려나 박탈감 가진 듯 강경화 “고의로 기밀 흘려… 엄정히 처리” ‘통화 유출’ 외교관 어제 귀국… 중징계 유력 하반기 대규모 인사로 전면 쇄신 관측도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 K씨가 야당 의원에게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것을 놓고 정부 일각에서는 단순한 기강 해이 ...
|
||||||||||||||||||||
태그 | |||||||||||||||||||||
연관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