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도장 마르기 전 靑 가는 일 다신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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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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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5월 27일 | ||||||||||||||||||||
제보 횟수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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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표를 낸 지 3개월 만에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직행한 김영식(52) 전 부장판사의 최근 처신을 두고 판사들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김정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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