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언론자격’ 발언 파문···학자들 “언론통제 독재적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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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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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10월 27일 | ||||||||||||||||||||
제보 횟수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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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언론 자유에 대한 박 시장의 발언에 대해 "언론 자유에 대한 개념을 잘 몰라서 한 말 같다. 무지(無智)의 소치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어떤 언론 보도를 소비자의 선택과 판단으로 외면하거나 심각한 법률적 문제가 있을 때 법원이 판단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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