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부시에 악수 청했다가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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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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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5월 24일 | ||||||||||||||||||||
제보 횟수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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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참석했다.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추도식에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입장해 맨 앞줄에 앉았다. 김 여사의 바로 왼쪽에 부시 전 대통령이 앉았고, 오른쪽으로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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