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125만원 Vs 993만원…소득주도 성장에도 양극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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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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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5월 23일 | |||||||||||||||||
제보 횟수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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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에도 최상위층과 최하위층의 소득 양극화는 여전히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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