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임금 격차, 더 커진 소득 격차… ‘두 얼굴’ 최저임금
공유하기
미디어 | ![]() |
||||||||||||||||||||
---|---|---|---|---|---|---|---|---|---|---|---|---|---|---|---|---|---|---|---|---|---|
기자 | ![]() |
||||||||||||||||||||
게재일 | 2019년 5월 22일 | ||||||||||||||||||||
제보 횟수 | 12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최저임금의 빛과 그림자가 드러났다. 정부가 처음으로 최저임금의 영향과 실태를 조사해 공개했다. 지난 2년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예상했던 ‘좋은 효과’
|
||||||||||||||||||||
태그 | |||||||||||||||||||||
연관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