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 현장칼럼/구자룡]45년만에 다시 켜졌지만… ‘눈물의 연평도’ 반쪽짜리 불빛만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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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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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5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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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잘못을 해 얼굴을 가리려고 고깔을 씌웠나.’ 17일 오후 7시 20분 대연평도 등대공원에서 45년 만에 다시 불을 밝힌 ‘연평도 등대’를 본 첫 느낌은 이랬다.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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