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소규모 사업장 주당 취업시간 '300인 이상'보다 2배나 급감
공유하기
미디어 | |||||||||||||||||||||
---|---|---|---|---|---|---|---|---|---|---|---|---|---|---|---|---|---|---|---|---|---|
기자 | ![]() |
||||||||||||||||||||
게재일 | 2019년 5월 20일 | ||||||||||||||||||||
제보 횟수 | 1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주 52시간’ 제도 적용 대상인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의 취업시간 감소율보다 중소 규모 사업장의 취업시간 감소율이 2배로 큰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시간 단축의 효과보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사실상..
|
||||||||||||||||||||
태그 | |||||||||||||||||||||
연관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