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김정숙 여사, 김정은과는 공손하게 악수…황교안은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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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5월 19일 | ||||||||||||||||||||
제보 횟수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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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도 악수했던 김정숙 영부인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겐 악수를 청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민 대변인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김 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을 게시한 뒤 "김정은과도 이렇게 공손하게 악수했던 김정숙 영부인께서 황교안 대표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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