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멍청한 엄마...백혈병 완치된 아들 화이자 맞고 재발" 靑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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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21년 12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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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16살 아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백혈병이 재발했다며 자책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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