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5촌 녹취록, 사모펀드 의혹 ‘스모킹건’ 될까… 검찰, 16페이지 분량 확보 공유하기
미디어 헤럴드경제
기자 문재연
게재일 2019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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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54)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5촌 조카 조모(36) 씨가 국회 인사청문회 증인에게 말맞추기를 강요한 정황이 드러났다. 펀드 운용 자금 흐름에 관한 대화 내역이 담겨 향후 이번 수사의 결정적 증거가 될 지 주목된다.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실질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장관 5촌조카 조 씨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증인들에게 전화를 돌려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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