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반등 역효과? 조국 옹호·입법 독주까지... 與, 도로 친문당 가나 공유하기
미디어 한국일보
기자 박준석
게재일 202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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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의 시간입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한 달째였던 지난달 2일 ‘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꺼낸 첫마디다. 직전 일주일간 청년, 소상공인 등을 만나며 4ㆍ7 재·보궐선거 패인을 분석한 송 대표는 강성 친문재인(친문) 지지층에 의존하는 '당심 정치'로는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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