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수본부장에 ‘靑출신’ 남구준…수사 독립성 논란 불가피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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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강승연
게재일 2021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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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에 남구준(53·사진) 경남경찰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국판 연방수사국(FBI)으로 불리는 국수본을 이끌 수장인 만큼, ‘수사통’인 남 청장이 적임자라는 평가다. 그러나 청와대 파견 근무 이력이나 내부 인사라는 이유로 수사 독립성·중립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본부장 임용후보자 종합심사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한 결과 남 청장이 최종 후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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