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檢 인사 ‘안정’ 꾀한다고 했으나…반쪽 전락한 尹 의견 수용[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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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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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안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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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1년 2월 23일 | ||||||||||||||||||||
| 제보 횟수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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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관용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무부가 22일 주요 수사팀을 유임시키는 등 예상 밖의 소폭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대검찰청과 충분히 소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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