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신현수까지 내내 논란···'최장수 민정' 文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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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21년 2월 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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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조국, 김조원, 김종호를 거쳐 신현수 수석에 이르는 민정수석 라인은 지난 4년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 대통령이 검찰과의 관계개선을 지시했다는 말이 나왔고, 신 수석은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윤 총장과 소통했다. 정부의 핵심인사는 20일 본지에 "솔직히 지금까지 시민사회수석을 맡았던 분들 중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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