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치료제, 게임체인저 못된다" 딱 자른 전문가들
공유하기
미디어 | |||||||||||||||||||||
---|---|---|---|---|---|---|---|---|---|---|---|---|---|---|---|---|---|---|---|---|---|
기자 | ![]() |
||||||||||||||||||||
게재일 | 2021년 1월 13일 | ||||||||||||||||||||
제보 횟수 | 1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식약처 관계자는 "2상 임상시험은 형태와 목적이 3상 임상시험과 유사하다. 심사결과 임상 2상에서 치료효과가 확인되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고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릴리의 항체치료제도 입원 환자에 효과가 없어서 사용 중단했다. 외래에서 경증 내지 중등증 환자인데
|
||||||||||||||||||||
태그 | |||||||||||||||||||||
연관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