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유영민의 정치 인연, "부산 지켜달라" 한 마디에 시작됐다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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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류호
게재일 2021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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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5년 전인 2016년 1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당시 공천권을 행사했던 김종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당선 가능성을 보고 유 실장을 인천 연수을에 전략 공천하려 했다. 그러나 유 실장은 고민 끝에 험지 중 험지였던 부산 해운대갑에 출마하기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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