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치료제 믿다 백신 놓쳤다"...文정부의 코로나 오판
공유하기
미디어 | |||||||||||||||||||||
---|---|---|---|---|---|---|---|---|---|---|---|---|---|---|---|---|---|---|---|---|---|
기자 | ![]() |
||||||||||||||||||||
게재일 | 2020년 12월 18일 | ||||||||||||||||||||
제보 횟수 | 6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15일 ‘코로나19 백신ㆍ치료제 개발현장 간담회’에서 "개발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치료제는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을, 백신은 내년까지 개발 완료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생산물량 일부를 우리 국민에게 우선 공급할 수 있게 된다면 백신의 안정적 확보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태그 | |||||||||||||||||||||
연관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