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음식 잘 넘어가나” 리선권 ‘냉면’ 발언 후폭풍
공유하기
미디어 | ||||||||||||||||||
---|---|---|---|---|---|---|---|---|---|---|---|---|---|---|---|---|---|---|
기자 | ![]() |
|||||||||||||||||
게재일 | 2018년 11월 1일 | |||||||||||||||||
제보 횟수 | 1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평양 정상회담 기간 중 대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런 말을 듣고도 문재인 대통령은 음식이 잘 넘어가느냐”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1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리 위원장의 ‘냉면’ 발언에 대해 “문 대통령이 왜 이렇게
|
|||||||||||||||||
태그 | ||||||||||||||||||
연관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