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 문재인정부 2년] "살만하신가요?" 국민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공유하기
미디어 데일리안
기자 고수정, 정도원
게재일 201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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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느냐" 질문 맞닥뜨린 시민들 반응은… "전혀" 일축부터 "갑질 줄었다" 긍정평가까지 "잘살고 못사는건 어쩔 수 없는 문제" 대답도 지난 2년간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사회통합·민생경제와 관련해 나름의 국정철학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데일리안은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100명의 시민들에게 지난 2년간 "살만했는지", 또 문재인정부의 잘한 점과 잘못한 점, 앞으로 남은 3년간 당부하고 싶은 점 등을 물어봤다. "살만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시민들은 복잡한 반응을 보였다. PC보안과 관련한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20대 남성은 "예전보다는 '갑질'이 줄어든 사회 분위기가 있지 않느냐"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 부천에서 시민단체에 종사하는 30대 여성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한 문제로 한국 사회가 불안을 겪었는데 최근 들어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며 "임기 2년만에 체감하는 효과가 있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낙관했다. 반면 공무원시험을 준비 중이라는 20대 남성은 "전혀"라며 "당신은 살만하냐"고 되레 반문했다.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50대 남성도 "살만하지 않다. 인건비 때문에 직원들과 여러 번 싸우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40대 복싱장 관장은 "이쯤되면 날씨도 풀려서 신규 회원들이 한창 들어올 때인데 한산하다"며 "해마다 회원들이 줄어서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건설현장 노무자로 일하는 40대 남성은 "원래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 사는 사람은 계속 못 사는 것 아니냐"며 "정부가 뭘 잘못했다기보다는 세상의 어쩔 수 없는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자기기 관련 중소업체의 20대 직원은 "솔직히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는 게 뭐 있겠느냐"면서도 "전 정권이 워낙 잘못한 점이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욕을 먹지 않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재인정부 2년, 남북관계가 역시 '대표브랜드' "관계개선 의미있게 진행" "중간역할 잘했다" 반면 "국격 떨어뜨렸다" "북에 놀아나" 반응도 문재인정부의 지난 2년에 대해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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