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 문재인정부 2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는커녕… 공유하기
미디어 데일리안
기자 이진곤
게재일 2019년 5월 1일
제보 횟수 3
기사 평가
선택
가짜뉴스 : 1 악의적 헤드라인 : 0 사실왜곡 : 1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4 기타 : 0
가짜뉴스 : 1
악의적 헤드라인 : 0
사실왜곡 : 1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4
기타 : 0
기사
원문 보기
[이진곤 칼럼] 더 고착화한 이념진영 간 대립 끝도 없이 계속되는 적폐청산…권력집중형 대통령제 만드나 오는 10일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임기 5년의 40%에 이르게 되는 것인데, 리더십 행사라는 측면에서는 이미 절반 이상 지났다고 할 수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예로써 말하자면 5년째는 레임덕 현상 때문에 주도적이고 효과적인 국정운영이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통령이 주도력을 가지고 국정을 펼칠 수 있는 기간은 앞으로 1년이나 1년 반쯤 남았다고 보는 게 맞다. 그 후엔 공직사회, 정치권, 그리고 국민들까지도 다음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관심을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문 대통령의 취임사를 인용하지 않을 수 없다. 더 고착화한 이념진영 간 대립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만의 대통령이기를 고집해왔다.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예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그날 ‘진정한 국민 통합’은커녕 ‘격렬한 분열과 대립’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안보 위기를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습니다.” 화산은 지표면에서 예비 되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그마방(그러니까 안보 위기 요인)이 어떻게 부풀어 오르는지에 대해서 이 정부는 전혀 말하지 않았다. 오직 김정은의 선의에 대한 기대감만을 부풀렸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합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습니다.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입니다.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지난 2년간 이념진영 간의 대립은 더 고착화했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인사를 등용하겠습니다.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그는 코드인사에 집착하는 인상을 줬고, 인사과정은 무리로 점철됐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정부에서 기회는
태그
연관기사
[바로잡습니다] 4월 25일자 26면 1면 ‘문 대통령 4·19 기념사, 자유 한 번도 안 나왔다’ 중앙일보
혈세 ‘172억’ 들여 역대 대통령 처음으로 ‘문재인 단독 기록관’ 만든다 인사이트
이재용 먼저 만나고… 그 다음날 文 대통령 만난 부시 뉴데일리
김정숙 여사, 부시에 악수 청했다가 ‘머쓱’ 헤럴드경제
“대통령, 김정은 찾아다니며 헛된 몽상” 오세훈의 비판 국민일보
[바로잡습니다] 4월 25일자 26면 1면 ‘문 대통령 4·19 기념사, 자유 한 번도 안 나왔다’
중앙일보
혈세 ‘172억’ 들여 역대 대통령 처음으로 ‘문재인 단독 기록관’ 만든다
인사이트
이재용 먼저 만나고… 그 다음날 文 대통령 만난 부시
뉴데일리
김정숙 여사, 부시에 악수 청했다가 ‘머쓱’
헤럴드경제
“대통령, 김정은 찾아다니며 헛된 몽상” 오세훈의 비판
국민일보
기사 내용이
thumb_up 좋아요 (0) thumb_down 싫어요 (4)
댓글 (0)
© Studio Artwork,
made with Paper Dashboard 2 Tem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