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전망 가득했던 조선株⋯지난해 온기는 어디에 공유하기
미디어 데일리안
기자 최이레
게재일 201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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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추이 '전망'과 개연성 떨어져⋯불황에 평균 주가 더 높아 전문가 "업황에 영향 미치는 대외적 흐름에 주목해야" 지난해 국내 조선사들은 수주 규모에서 7년 만에 중국을 따돌리며 1위 자리를 되찾아왔다. 이에 조선업 슈퍼 사이클이 거론되는 등 장밋빛 전망이 줄을 이었지만 정작 국내 조선주 주가는 이런 온기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조선주 4개사의 주가 등락률은 -1.52%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을 포함해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의 주가가 각각 1.58%, 2.43%, 2.03% 떨어졌고 대우조선해양만 0.17% 올라 2거래일 연속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선업의 경우 연 초부터 장밋빛 전망이 봇물을 이뤘다. 지난해 전체 발주량의 44.2%를 싹쓸이 하며 7년 만에 중국에 빼앗긴 수주 1위 자리를 되찾아온 탓이다. 하지만 조선주들의 주가는 성과에 비례해 움직이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최근 3년 동안 조선주들이 보인 주가 흐름에 잘 나타난다. 이들 종목의 연 평균 주가는 업황이 지난해만큼 좋지 못했던 2017년 더 높은 고점을 형성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2017년 평균 종가는 15만7251원으로 2018년 대비 약 20.91% 높았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약 31.28%, 28.19% 높은 주가 흐름을 보였다. 다만 현대미포조선만 지난해 평균 주가가 2017년 대비 3.32% 높았다. 올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다. 국내 조선 업체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수혜가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의 LNG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타르발 LNG 처리시설 프로젝트 입찰도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필요로 하고 있어 향후 전망 자체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분위기만큼 이들 주가가 협조적이지 않다는데 있다. 특히, 4월 한 달 간 조선주는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국내 조선주들 중 현대중공업만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는데 3월 말 보호예수 해제로 인한 주가 급락 폭을 회복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즉, 업황을 둘러싼 전망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더 많은 막연한 전망보다는 조선업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적인 흐름에 주목해야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현재 국내 조선 업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도 병행해야 조선주들이 보이고 있는 주가 흐름 및 이슈 반영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세계 교역량의 90% 가량이 해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박 발주도 이러한 교역량의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결국 경제성장의 둔화로 교역량이 위축되면 선박의 발주도 관망세로 접어들게 되는데 2분기 들어 상선의 발주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학무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보호무역이 강해지고 있어 무역 활성화를 통한 조선 수요의 증가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과거의 조선업 사이클 등을 참고해 업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들을 가려내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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