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검사, 윤석열 응원 화환에 "대검나이트 개업했나"
공유하기
미디어 | ||||||||||||||||||
---|---|---|---|---|---|---|---|---|---|---|---|---|---|---|---|---|---|---|
기자 | ![]() |
|||||||||||||||||
게재일 | 2020년 10월 24일 | |||||||||||||||||
제보 횟수 | 1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권 옹호 글을 수차례 올린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24일 대검찰청 앞을 메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을 비난했다. 진 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검 앞에 줄지어 선 화환 사진을 올리며 "서초동에 신 ○서방파가 대검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 대낮에 회칼을 들고 대치하다가 와해된 조직으로
|
|||||||||||||||||
태그 | ||||||||||||||||||
연관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