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대검 국감 '잠룡 윤석열 등장' 알린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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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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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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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0년 10월 24일 | |||||||||||||||||
| 제보 횟수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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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는 '대권후보 윤석열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사위 국감은) 15시간의 화려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단독무대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여야 법사위원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까지 모두 조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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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