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북쪽 지역은 수색도 안했는데… 北, 일방 경계선 앞세워 되레 큰소리 공유하기
미디어 조선일보
기자 양승식, 안준용
게재일 20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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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7일 북측에 총살된 공무원 시신에 대한 우리 정부 수색 작전을 가리켜 갑자기 “영해를 침범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실상 무력화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서 우리 정부의 수색을 “서해해상군사분계선 무단침범행위”라고 규정하며 “우리 측 령해침범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북한은 또 “또 다른 불미스러운 사건을 예고케 하고 있다” “새로운 긴장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등 무력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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