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꽃바구니에 카드” 주장…경찰 기록에는 “카드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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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4월 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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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지오가 주장한 일부 내용을 두고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윤지오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이 꽃배달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머니투데이 측에서 당시 사건 취재 기자였던 김건우 기자가 보낸 것이라는 설명이 나온 것이다.특히 김 기자는 경찰 수사 기록을 공개하면서 윤지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김 기자는 “윤지오가 누구 말이 맞는지 경찰 수사기록이 제일 정확하다고 지적해 줘서 당시 진술 조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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