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前청와대 정책실장, 재산 104억…8개월 만에 8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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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2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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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해 11월 퇴직 당시 총 104억1693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같은해 3월 정기 재산공개액(96억294만원)보다 8억1400만원 늘었다. 매달 1억원씩 재산이 늘어난 셈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장 전 정책실장이 이같이 재산내역을 신고했다. 지난해 11월2일~12월1일 사이 임면된 고위공직자 35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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