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적으니까 편하시겠네"…총리 취임 한 달, 설화 휩싸인 정세균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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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미아
게재일 2020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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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총리가 된 지 6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사태가 터지면서 현장을 뛰고 있지만, 잦은 말실수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정 총리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 명물거리를 찾아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 “그간에 돈 많이 벌어놓은 것 가지고 조금 버티셔야죠. 어때요, 버틸 만해요?” 등의 발언을 했다. 상인들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였다. 정 총리는 “아마 조만간 다시 바빠지실 거니까, 편하게 지내시는 게 좋아요”고 말했다. 정 총리는 해당
태그 #정세균  #구설수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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