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한국경제 |
기자 |
고재연 |
게재일 |
2017년 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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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첫걸음이 이름을 바꾸는 일인데 5개월째 발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21일 “여전히 정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전경련 혁신안 중 하나는 50년간 지켜온 ‘간판’을 바꾸는 일이었다. 당시 발표한 새 이름은 ‘한국기업연합회’다. ‘경제인’ 대신 ‘기업’의 연합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변신은 현재 진행형이다. 전경련의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경제연구원과 연구 조직을 통합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이동성에 대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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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취재수첩 #전경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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