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세계적 추세… 文 대통령 발언은 거짓”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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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권영수
게재일 201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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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축적된 세계적 수준의 한국 원전기술력이 (문재인 정부 이후) 단기간에 급속히 무너졌다.”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도지식인 싱크탱크 ‘플랫폼 자유와 공화’와 정양석 자유한국당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에너지·환경 토론회’에서 “원전을 운행하는 것을 세월호 사건과 비교하며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사실왜곡을 하는 대통령의 발언은 과학에 대해 무지한 미신과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주 교수는 “설계수명이 다한 원전의 가동을 연장하는 것은 선박 운항 선령을 연장한 세월호와 같다”는 문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악의적 선동”이라고 비판했다.“원전과 세월호 비교…文대통령, 과학에 대해 무지”그는 “세월호 참사 원인은 평형수 부족과 과적 등 선박 연령과는 무관함에도, 문재인 정부는 7000억원이나 들여 건설해 운용한 지 40년도 안 된 월성 1호기를 폐로시켰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원전 10기를 더 폐로시키겠다고 하는데, 우리가 미국보다 부자라서 원전을 미국의 절반만 쓰고 버리는 거냐”고 반문했다.미국은 원전 99기 가운데 88기에 대해 최초 운영허가 40년에 20년을 더해 60년까지 수명연장을 승인하며, 향후 80년까지 연장하는 문제도 검토 중인데, 한국은 운용에 문제 없는 원전을 정치적 이유로 폐로시킨다는 지적이다.주 교수는 “원전 설계수명은 설계 당시 보증한 최소운영기간으로, 이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설비를 교체하고 유지보수하면 계속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탈원전이 세계적 추세”라는 문 대통령의 주장도 “명백한 거짓”이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2017년 6월 ‘고리 1호기 원전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후쿠시마 지진 사태에 따른 탈원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새 정부는 탈원전과 함께 미래에너지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하지만 주 교수는 원전은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 세계 원전 운용 및 건설 현황을 제시했다.주 교수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31개 국가가 원전 454기를 운용하고, 이 중 미국·프랑스·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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