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 원흉 김원봉 조선의용대가 국군 뿌리?… 대통령이 국민 모욕했다"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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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강유화
게재일 201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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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남침 주범인 약산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가 됐다는 현충일 추념사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정통성’이 도마에 올랐다. 19일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주최로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역사전쟁, 김원봉은 왜 현충일 추념사에 등장했나’ 세미나에서 “대통령의 사상을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文,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정통성 재확인해야” 이인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날 기조강연에서 “현충일에 북한 김일성의 핵심 내각이자 남침전쟁 원흉인 김원봉이 이끈 조선의용대를 국군의 뿌리이자 한미동맹의 토대라고 말한 문 대통령의 발언은 망언이 아니라 막말”이라며 “6·25전쟁 후유증을 앓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모욕”이라고 지적했다. 이 명예교수는 “그 발언이 대통령의 국가·역사관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과 측근들은 사회주의자는 미화하고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은 친일파로 낙인찍어 민족의 기억 속에서 추방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는 용서할 수 없는 역사왜곡”이라며 “문 대통령이 사회주의 혁명을 주도한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대통령 탄핵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말했다.이 명예교수는 “대통령의 사과가 수반되지 않은 김원봉 서훈계획의 취소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의식한 일시적인 후퇴일 뿐 진정한 반성이 수반되는 입장 취소가 아니라고 의심받기에 충분하다”며 “문 대통령은 국민 앞에 나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것을 막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정통성을 다시 확인받아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것이 촛불혁명인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이상을 지키는 일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 명예교수는 아울러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을 외치지만 국민들이 촛불시위에 참가한 것은 최순실에게 대통령이 휘둘렸다는 수치심 때문이지 대한민국에 사회주의 혁명이 필요하다고 일어난 것은 아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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