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내가 대통령 딸이면 대한민국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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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6월 2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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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의 해외이주와 관련해 "내가 대통령 딸이라면 대한민국에 살겠다"라고 말했다.한국당 대변인인 민경욱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대통령 사위라도, 손자라도 한국에 살겠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런데도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경호원들 쫙 데리고 굳이 외국으로 갔다면 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일 아닌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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