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답변 사전조율 없었다"… 靑과 거리두는 이인영 공유하기
미디어 뉴데일리
기자 이상무
게재일 201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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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향해 '할 말하는' 여당 원내대표를 자임했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본격 제모습을 드러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청와대 거수기'라는 비판을 받았던 민주당이 이제는 제 목소리를 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평가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청와대가 정당 해산과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청원에 답변하는 형식을 빌어 야당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될 만한 언급을 한 데 대해 "사전에 조율하지 않았다"며 "서로 독립적으로 정치 행위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여당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현안을 판단하고 대응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사전에 민주당과 청와대가 조율한 행위라면 비난받을 수도 있는 일"이라며 "사전에 조율하지 않고 행동했다고 공격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공격을 받아도 '조율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대답할 수밖에 없다"고 못 박았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정당해산 청원은 총선에서 심판해달라는 민심"이라는 발언 등 모든 것은 독자 행동이었을 뿐 민주당은 야당을 존중한다는 뜻이다.지난 5월부터 이어진 여야 국회정상화 합의 과정은 굴곡을 겪었다. 처음엔 맥주 회동 등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당의 막말을 문제 삼았고, 강 수석이 국민 청원 답변을 통해 정당해산 요구를 총선과 연결 지어 냉기류를 흐르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야당을 존중하면서 국회 정상화를 이끌어가야 할 민주당 입장에선 재를 뿌리는 행보였다는 관측이 나왔다.이 원내대표는 취임 후 문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단독으로 통화한 경험은 있지만, 따로 찾아뵙고 정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전달하고 듣는 기회를 아직 가지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국회정상화 이후에 문 대통령을 만나고 싶었는데, 정상화 과정이 너무 길어지면서 (독대를 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처음 원내대표가 됐을 때 조만간 한번 뵙고 정국 전반에 관한 당의 얘기를 말할 기회를 요청했고, 문 대통령도 원칙적으로 흔쾌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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