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시시각각] 자영업자를 위한 최저임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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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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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6월 20일 | |||||||||||||||||
제보 횟수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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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자영업의 비극이 나라 밖에서도 주목받게 된 건 6년 전부터다.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붙인 이 정부 들어서는 사정이 좀 나아졌을까. 반면 이들 소득보다 뚝 떨어져 있던 임금 근로자의 가구소득은 월 400만원까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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