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靑과 정치권, 검찰의 ‘조국 수사’에 관여할 생각 말라
공유하기
미디어 | |||||||||||||||||||||
---|---|---|---|---|---|---|---|---|---|---|---|---|---|---|---|---|---|---|---|---|---|
기자 | ![]() |
||||||||||||||||||||
게재일 | 2019년 8월 29일 | ||||||||||||||||||||
제보 횟수 | 2 | ||||||||||||||||||||
기사 평가 선택 |
|
||||||||||||||||||||
기사 원문 보기 |
![]()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이 28일 “자유한국당은 검찰 수사를 핑계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
|
||||||||||||||||||||
태그 | |||||||||||||||||||||
연관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