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강연에 150000000원…지자체장들, 김제동에 줄 댔나? 공유하기
미디어 뉴데일리
기자 조광형
게재일 2019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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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45·사진)이 2014년부터 지금까지 지자체 강연 수입료로 총 1억5320만원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실과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실, 헤럴드경제 등에 따르면 김제동은 서울·충남·경기·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총 11차례, 100분짜리 강연을 하고 평균 1393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취재 결과 김제동에게 강연을 의뢰한 9개 지방자치단체(서울시 강동·동작·도봉구, 충남 논산·아산시, 경기도 김포시, 경북 예천군, 경남 양산시, 제주도) 도지사·시장·군수 중에서 나동연(자유한국당) 당시 경남 양산시장과 김학동(자유한국당) 경북 예천군수, 원희룡(무소속) 제주도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단체장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전국 순회하며 '고액 강연'…1억5320만원 벌어김제동에게 가장 먼저 '고액 강연료'를 지급한 지자체는 충남 논산이었다. 2012년부터 거의 해마다 '타운홀 미팅' 행사를 개최해온 황명선 논산시장은 2014년과 2017년 두 번에 걸쳐 김제동을 초빙해 각각 1000만원과 1620만원의 강연료를 지급했다. 2014년 7월 17일 충남 건양대 문화콘서트홀에서 열린 김제동 초청 강연과, 2017년 9월 20일 연무읍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 참여민주주의 실현 2017 타운홀 미팅 강연의 주제는 둘 다 '사람이 사람에게'였다.서울 강동구(당시 구청장 이해식)는 2016년 9월 강동아트센터에서 김제동 초청 강연회를 열고 1200만원의 강연료를 지급했다. 이날 강연 주제 역시 '사람이 사람에게'로, 김제동이 논산에서 했던 강연과 동일했다.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17년 12월 18일 상도동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인문과 문화축제'를 개최하며 김제동에게 100분짜리 강연을 맡겼다.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잘가요 2017'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김제동은 동작구로부터 1500만원의 강연료를 받았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7년 10월 구민회관에서 김씨 초청 강연회를 열고 1500만원의 강연료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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