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는데 걸리는 시간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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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우석
게재일 2019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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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의 이인삼각> 문재인정부, 솔로몬처럼 ‘평화’ 강조 ‘가치’ 훼손 문재인정부, 시장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는 정책 고집스럽게 지속적으로 펼쳐 (필자) “현 정부의 행태를 보니 정치도 정치지만 나라가 망하는 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언론인 선배) “그런 걱정은 하지도 마. 우리나라가 망할 리는 없으니까. 수많은 나라가 그렇게 굴곡을 지으며 발전했잖아.” 얼마 전 언론사에 근무하는 선배와의 식사자리에서 나눈 대화다. 나를 안심시켰던 선배는 외국 특파원을 통해 선진국의 정치상황에 정통하고, 현재 우리 정치상황도 잘 아는 언론사 간부다. 그런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위안이 되긴 했다. 하지만 왠지 찜찜함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나라가 망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우리나라 번영의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1997년 ‘IMF 외환위기’였다. 대부분의 국민은 영문도 모르고 국가위기를 온 몸으로 맞아야 했다. 당시 YS정부는 ‘민주화’와 ‘경제화’의 결정체였다. 최초의 ‘문민정부’로 자부심이 강했고,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군부독재로부터 물려받아 물리적인 힘도 강했다. 권력 내부도 역대최강이었다. ‘3당합당’을 통해 ‘민주화’와 ‘경제화’의 두 가치를 대표하는 세력들이 하나로 뭉쳤다. 요즘으로 치면 ‘어벤저스’였다. 그러니 거침이 없을 수 밖에 없었다. YS 개인의 캐릭터도 그랬다. ‘금융실명제’나 ‘하나회척결’ 등 개혁은 전광석화(電光石火)같았다. 이러한 그의 개혁정책은 현재의 안정적인 민주주의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역사바로세우기’도 추진했다. 지금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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