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비핵화' 교착 여전한데... 헛도는 여권의 '평화' 구호 공유하기
미디어 뉴데일리
기자 박아름
게재일 2019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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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이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를 기점으로 다시 ‘평화 무드’ 띄우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북한이 이 여사 추도식에 김여정 제1부부장을 내려 보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6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표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추도식에서 “이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민족 평화통일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2차 미북정상회담 후 남미북 관계와 북한의 비핵화 관련 상황은 여전히 교착 상태다. 정부•여당의 ‘평화 띄우기’가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4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여정 제1부부장을 내려보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달 말 회담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날 김 부부장은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화와 조전을 갖고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에 대해 해당 관계자는 “김 부부장과의 대화 내용 등을 보면 ‘이희호 여사가 평생을 민족의 통일과 화합을 위해 살다 가신 분이고 그 뜻을 기려야 한다’는 얘기를 했다. 뜻을 기린다는 게 결국 남북대화와 평화로 충분히 해석될 여지가 있지 않겠나”라고 부연했다.이낙연은 ‘평화’ 외치고, 문희상은 ‘통일’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도 이날 서울 창천교회에서 열린 이 여사 영결예배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평화통일’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했다. 장례위원장으로서 추도사를 낭독한 이 총리는 “남은 우리는 유언을 실천해야 한다”며 “여사는 세상을 떠나기 전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술회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역시 ‘통일’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문 의장은 “이 여사의 마지막 유언마저도 ‘국민을 위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란다’고 하셨다”며 “뼈를 깎는 각오로 그 꿈을 완성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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