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3.10 탄핵반대 시위대 사망' 미필적 고의 의혹 공유하기
미디어 뉴데일리
기자 박아름
게재일 2019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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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 대규모 집회 당일, 서울시 소방당국의 응급처치가 미미했다”는 대한애국당 주장이 <뉴데일리> 취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4만~6만 명의 군중이 운집했는데, 배치된 앰뷸런스는 고작 3대에 불과했다. 소방당국은 그러나 1만5000명 규모로 예상한 퇴진 행동, 즉 좌파 단체의 집회에는 10대의 앰뷸런스를 배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족 대표 이모씨(47)는 지난달 29일 서울시에 ‘2017년 3.10 당일 소방당국의 응급대처 관련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이씨가 요청한 정보공개 내용은 ▲당일 안국역 주변에 배치된 119 엠뷸런스의 위치 및 수 ▲아버지 고(故) 이모씨(당시 70대)의 응급 신고자 및 관할 소방서 ▲출동 엠뷸런스의 응급일지(응급환자 인계 시간, 이동 소요시간 등) 등이다. 서울시는 이에 대한 답변을 지난 7일 이씨에게 이메일로 보냈다. <뉴데일리>가 이씨를 통해 입수한 3.10 당일 서울시 소방당국의 ‘구급활동 내역’에 따르면, 종로소방서는 사건 전날인 2017년 3월 9일 ‘소방공무원 특별경계태세 강화 지시’를 내리고 소방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종로소방서는 당일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는 안국역 사거리 일대에 시위 군중 4만~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퇴진 행동 집회’가 열리는 경복궁-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안국역 1/3~1/4에 불과한 1만5000명이 몰릴 것으로 예측했다.그러나 소방 당국은 앰뷸런스를 상반되게 배치했다. 처음부터 탄핵 반대 집회에  운집할 시위 군중이 4배가량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좌파 시위인 ‘퇴진 행동’ 집회 장소에 더 많은 엠뷸런스를 투입한 것이다.이날 종로소방서가 배치한 소방력은 차량 18대(순찰1‧펌프4‧구급13), 인원 109명(펌프16‧구급39‧순찰2‧현장요원42‧상황실운영10)이었다. 구급차는 총 13대였다. 그러나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던 안국역 사거리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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