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윤지오 방패막이 되주겠다” 그 의원들 다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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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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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9년 6월 14일 | ||||||||||||||||||||
제보 횟수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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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였던 윤지오씨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선(先) 후원, 후(後) 갑질’이란 표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윤씨는 후원자들이 후원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내자 "후원을 열어달라고 말씀하신 것은 제가 아닌 시민 여러분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돈을 달라고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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