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병준 "경제 기본이 무너지는데…추경 이야기 기막혀" 공유하기
미디어 데일리안
기자 정도원
게재일 2019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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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의 귀국,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인터뷰 "남북·경제·한미관계에 대한 걱정들이 태산 IMF 위기 때보다도 고국 걱정 깊이가 깊더라" "만나면 다들 고국에 대한 걱정들이었다. 남북 문제·경제 문제·한미 관계에 대한 걱정들이 태산이더라. IMF 위기 때도, 한국 상황이 여러 가지로 좋지 않았을 때도 미국에 있었는데, 그동안의 걱정과는 깊이가 달랐다." 두 달 간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귀국한 김병준 자유한국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만났다. 델라웨어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전 위원장은 그간 미국에 있을 때면 주로 동부에 체류했으나, 이번에는 서부로 향했다. 익숙한 사람들만 만날 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전날까지 한인 지도자들과 만난 김 전 위원장이 전한 교민사회의 우려는 무거웠다. "크레인노조 하는 것 보라. 어떻게 新산업 하나 대외환경 탓하는데 '미중 무역전쟁'은 최근 일 마치 추경 못해서 문제인 것처럼…기가 막히다" 전문 분야인 경제 문제에서 김병준 전 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기본이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위원장은 "이 정부 들어서 자꾸 성공한 사람들을 처벌해, 성공하는 사람이 겁을 먹는 사회가 됐다. 이런 사회에서는 동력이 나오지 않는다"며 "평등·분배를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공한 사람을 처벌하면 누가 성공하려 하겠나. 펀더멘탈을 하나하나 따지는 것보다도 이러한 기본적인 분위기가 큰 문제"라고 개탄했다. 아울러 "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진흙탕이 많아, 발에 진흙을 묻히지 않고서는 성공으로 올 수 없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진흙탕을 없애는 일인데, 성공한 사람을 계속 처벌해댄다"며 "진흙을 밟으며 성공해왔던 사람들도 자식들이 진흙 밟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는데, 왜 그 사람들을 다 적으로 돌려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지난해 비대위원장 시절, 김 전 위원장은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책당국은 '화살'로 '과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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