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장 기각' 기다렸다는 듯…靑·與 '검찰개혁 속도전' 나선다 공유하기
미디어 한국경제
기자 김형호, 김소현
게재일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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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여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 기각을 계기로 검찰개혁에 속도를 낼 태세다. 여당이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연말 처리를 시한 삼아 밀어붙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1월 첫째주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 ○靑 “무리한 영장청구” 檢에 직격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것과 관련해 “검찰의 영장 청구가 얼마나 무리한 판단인지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 대변인은 “법원의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태그 #청와대  #민주당  #조국  #검찰  #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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